드디어 테코톡이 끝났다이얏호 ~ 🪩 사건의 발단 때는 레벨 2가 막 시작한 시점, 테코톡 신청을 받는다는 글이 올라왔다.나는 신청을 하지 않았다! (당연함. 주제도 생각 안 했음.)But,, 프론트엔드에서 테코톡을 신청한 크루가 3명밖에 없었던 관계로 무려 9명의 크루를 랜덤으로 뽑게 되었고,당당하게 당첨되었다! 이때가 발표까지 딱 한 달 남았을 때라, 그래도 아직 여유있다고 생각했다. 🪩 주제 선정 발표자 선정이 되고 나서 일주일 이내로 주제를 정한 뒤, 신청 폼을 제출해야 한다.앞서 언급했듯 딱히 생각해두었던 주제가 없었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 간간히 생각해 봤다.레벨 1 때였나, 시맨틱 태그가 어떤 건지는 알겠는데 사용했을 때 정확히 어떠한 장점이 있는 건지 궁금해진 적이 있다.내 궁금증도 풀..